본문 바로가기

코믹 릴리프 시리즈

<민디 프로젝트> 오탈자 페이지 오탈자 제보는 munzymin@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아래 내용은 2쇄 제작 시 반영됩니다. 오탈자 때문에 독서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탈자 제보해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더 나은 책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17쪽 : 위에서 7번째 줄 챌시 -> 첼시 33쪽 : 아래에서 6번째 줄 미쳐 ->미처 52쪽 : 위에서 10번째 줄 보면서 보면서 -> 보면서 75쪽 : 위에서 8번째 줄 포루투갈 -> 포르투갈 77쪽 : 위에서 12번째 줄 그웬돌린 트런들베드이 -> 그웬돌린 트런들베드가 94쪽 : 아래에서 3번째 줄 쾌할하게 -> 쾌활하게 95쪽 : 위에서 6번째 줄 레이첼을 -> 레이첼은 108쪽 : 아래에서 4번째 줄 다몬과 파티아스 -> 다몬과 핀티아스 128쪽 : 맨 아.. 더보기
<보시팬츠> 오탈자 페이지 오탈자 페이지입니다. 아래 내용은 2쇄 제작 시 반영될 예정입니다. 오탈자 제보는 munzymin@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 2쇄에 반영될 역자 수정 부분 20 첫 문단 더위를 많이 타는 나를 보 며 더위를 많이 타는 나를 보며 32 하단 내 얇고 높이 위치한 허리와 구분을 내 얇고 높이 위치한 허리와 등의 구분을 45 최하단 승진했다. 나는 열두 살 배우 60명으로 승진했다. 열두 살 배우 60명으로 87 최하단 우리는 진전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진전하게 된다. 88 상단 너는 누구야? 우린 어디야? 너는 누구야? 여기는 어디야? 113 상단 부모님 댁에 있는 상자 어딘가에 아직 가지고 있다 부모님 댁에 있는 상자 어딘가에 아직 들어 있다 125 최하단 남자 배우가 어렵게 군다면, 남자 배.. 더보기
코믹 릴리프 시리즈 포스터를 만들어 보고 있어요 해야 할 일 말고 괜히 딴짓을 해보는 게 역시 재밌죠. A4사이즈 정도로 포스터를 만들어서 다음 텀블벅 리워드에 포함시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어요. 흠... 몇 가지 시안을 만들어서 출력해 봐야 겠습니다. 더보기
<보시팬츠> 표지 구상 표지를 만드는 과정은 제가 가장 어려워 하는 단계입니다. 정말 그야 말로 막막하다는 말이 딱입니다. 역시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최대한 원하는 방향성이 담긴 디자인 자료들을 찾아보는 걸로 발걸음을 뗍니다.일단 어디에서 본 건 있어서 '무드 보드'를 만들어 보기로 합니다. 핀터레스트를 사용합니다.보시팬츠 무드 보드 : https://pin.it/ofdof45gegad4o 이제 제약 사항을 몇 가지 정해보기로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변수가 너무 많아서 방향성을 잡기가 어렵고, 잘 가다가 삼천포로 빠지기도 하기 때문에...- 표지 컬러는 노란색(티나 페이의 대표작인 에서의 캐릭터 리즈 레몬을 떠올리며 레몬색으로) 컬러코드는 FBE217정도로 정하고. 나중에 인쇄소에 전달할 샘플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 더보기
<미란다처럼> 2쇄 오탈자 페이지 책 맨 뒷장 판권면에 1판 2쇄 펴낸날이 적혀 있는 책의 오탈자 페이지입니다. 58쪽윗부분 어린 미란다의 말과 아랫 문단 사이에 여백이 있어야 하는데 생략되었습니다. 182쪽다이었빙 -> 다이빙 더보기
<오션스 8> 예고편에서 민디 캘링 발견! 정말 우연히 어느 사이트 갔다가 발견했던 예고편.보다가 익숙한 얼굴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언제 영화 찍었지, 민디! 꺄악~ 민디는 보석세공인? 보석감정사 역할인 것 같다.후반부에 나오는 민디의 찰진 대사. "우리 꼭 뭘 훔쳐야 해?"연예인 좋아하고 한없이 가벼운 민디의 캐릭터성이 여지 없이 드러난다. 그래서 더 좋네! 요런 캐릭터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것도 인도계 통통한 여자 캐릭터. 콘텐츠를 만들 때 다양성면에서 출연자의 외모도 다양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민디의 책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이 통통한 체형이 민디의 중요한 정체성 중 하나라고 나온다. 와 자서전에서 풍기는 민디의 캐릭터성이 그대로 담겨있다. 에서의 민디. 가끔 짜증날 정도로 끊임없이 나불대서 미친 여자 같은 때도 있지만 그게 바.. 더보기
코믹 릴리프 시리즈 라인업 처음 두 책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영미권 서적은 하드커버판이 먼저 나온 후에 다양한 판형의 페이퍼백으로 다시 출간이 되더라구요. 미란다 하트의 책도 자그마한 페이퍼백이 있습니다. 그건 제목이 민트색! 에이미 폴러의 책은 다른 크기로 나오진 않은 것 같아요. 스크랩북 형식이라서 책의 무게와 존재감이 상당한 책. 민디 캘링의 책을 계약할 때는 사실 두 번째 저서인 와 고민을 했어요. 첫 책을 번역할 것인가, 최근작을 번역할 것인가. 그래도 역시 첫 책에 좀 더 자기 자신을 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이 책을 선택했지요.티나 페이의 는 정말 힘들게 계약한 책입니다. 시간 순서로 보자면 미란다 책 뒤에 나왔어야 하는 책이지만 계약 답변이 1년 반 정도 걸렸기에 마지막으로 밀려났죠. 영미권 책 여러 군데에서 .. 더보기
코믹 릴리프 시리즈 서교동 반테이블에서 놀다가 찍은미란다처럼과 예스플리즈! 더보기
우리가 사랑하는 여성들이 쓴 자서전, 에세이, 인생 가이드 내가 번역하는 책이 다 있어서 기록해뒀던 내용이다. 힌두스탄 타임스(인도 일간지)에 실렸던 기사이다. 글쓴이가 매우 솔직하고 신랄한 듯하다. 에이미가 너무 징징댄다고... 글쓰기 어렵다고 한 부분이 짜증이 났나 보다. 근데 글쓰기가 어렵긴 하잖여. ㅎㅎ 뭐, 가식적인 리뷰보단 솔직한 평이 흥미롭긴 하지. 세상이 선사하는 온갖 부당함과 편견을 웃음으로 승화하는 유쾌한 여자들의 글솜씨는 어떨까나? 우리가 사랑하는 여성들이 쓴 자서전, 에세이, 인생 가이드 1. 진짜 여자가 되는 법(How To Be A Woman) - 케이틀린 모란 페미니스트라고 불리는 것에 기겁하는 여자들을 상대하는 일만큼 짜증나는 일도 없는데 이렇게 말해줘야 하는 건 더 하다. "페미니즘이 없었으면 당신은 지금 여성의 사회적 공간에 대한.. 더보기
미란다처럼 오탈자 페이지 34쪽 밑에서 두번째 줄 아니라니다까! -> 아니라니까!43쪽 오른쪽 하단 장 표제지가 앞 장 표제지로 표기되어 있어요. 이게 한 페이지씩 땡겨지면서 발생한 듯합니다.76쪽 14번째 줄 재있는 -> 재밌는117쪽 하단 주석 스킨테어 -> 스킨케어259쪽 교장선생님이 부끄러워하며 블랙 선생님을 멈추게 한 뒤 뭐라고 웅얼거렸는데, 아마 “아주 좋아, 그거면 됐어요.” 이런 식의 말이었던 것 같아요.-> 교장선생님이 부끄러워하며 멈추더니 뭐라고 웅얼거렸어요. “아주 좋아, 그거면 됐어.” 이런 식의 말이었던 것 같아요.5장 제목 떼 빼고 광 내기 -> 때 빼고 광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