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탐북, 두 번째 방문 책 제작하기 전에 방문했던 탐북. 그 사이에 탐북 홈페이지가 생겼다. http://www.tam-book.com/ 홈페이지는 정갈하고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모습이 탐북의 창고와 닮았다. 이쪽에는 바로 나갈 수 있도록 책을 소량씩 준비해놓은 곳. 발견 여기는 소량 랙에 있는 책이 떨어지면 채워넣을 책인 듯하다. 조오오오기~ 4층에도 이 있다. 저곳은 아래 있는 것들이 다 출고되면 내려올 것이다.깔끔, 깔끔! 예전에 출판사에서 일할 때 물류창고에도 견학을 간 적이 있다. 그래서 비교하면서 창고의 상태를 감상(?)할 수 있었는데 정말 뭘 모르는 나도 잘 느껴질 정도로 탐북은 보관이 깔끔하게 잘되어 있다. 그전에 가봤던 창고는 어떤 책이 어디에 있는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상태여서 물어봤을 때 책 찾는데 시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