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릴리프 시리즈/미란다처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란다처럼> 2쇄 오탈자 페이지 책 맨 뒷장 판권면에 1판 2쇄 펴낸날이 적혀 있는 책의 오탈자 페이지입니다. 58쪽윗부분 어린 미란다의 말과 아랫 문단 사이에 여백이 있어야 하는데 생략되었습니다. 182쪽다이었빙 -> 다이빙 더보기 미란다처럼 오탈자 페이지 34쪽 밑에서 두번째 줄 아니라니다까! -> 아니라니까!43쪽 오른쪽 하단 장 표제지가 앞 장 표제지로 표기되어 있어요. 이게 한 페이지씩 땡겨지면서 발생한 듯합니다.76쪽 14번째 줄 재있는 -> 재밌는117쪽 하단 주석 스킨테어 -> 스킨케어259쪽 교장선생님이 부끄러워하며 블랙 선생님을 멈추게 한 뒤 뭐라고 웅얼거렸는데, 아마 “아주 좋아, 그거면 됐어요.” 이런 식의 말이었던 것 같아요.-> 교장선생님이 부끄러워하며 멈추더니 뭐라고 웅얼거렸어요. “아주 좋아, 그거면 됐어.” 이런 식의 말이었던 것 같아요.5장 제목 떼 빼고 광 내기 -> 때 빼고 광내기 더보기 윌리엄 왕자도 말달리기에 동참하게 한 미란다 하이고, 애기가 "플리즈, 써! 윌 유 갤럽 위드 어스?"하고 또랑또랑하게 말하는데, 거부하기가 힘들었겠다. 윌리엄 왕자를 보며 즐거워하는 케이트의 환한 웃음도 인상적이다. 라는데, 영국 왕실이 참여하는 기부 공연? 같은 것인가 보다. 미란다가 진행을 맡아서 애기들한테 왕자에게 요청하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더니 저런 답변이 나온 것. 아무래도 미란다의 작전(?)이었던 것 같다. 왕자에게 말달리기를 시키다니, 체면 차리지 않고 힘 빼고 살아가는 것을 권장하는 미란다답다. 기사를 보면 그 몸짓이 말달리기와 강남 스타일의 중간 같았다고 나온다. 크크크. 아마도 왕자가 TV를 많이 보지 않는 모양이다. 출처 : https://www.today.com/popculture/prince-william-does-gal.. 더보기 미란다처럼 에코백 활용 두 번에 걸쳐서 제작했던 에코백.가벼운 에코백이 좋아서 두꺼운 캔버스 원단이 아닌 낭창낭창(?)한 원단으로 제작했다.여름에 들기 아주 좋았다. 때가 좀 타긴 하지만 원래 조금 색이 바랜 듯한 느낌이라 괜츈! 1기 버전과 2기 버전. 색감이 달라졌다. (여름 버전 가을 버전?) 앞면뒷면 여행할 때도 함께여기는 프랑스 리옹. 여기는 크로아티아 자다르. 여기도 리옹이군. 여기는 스위스 베른. 제주도에서 샷! 더보기 미란다, '선의의' 바보 같은 짓을 해보세요 "I challenge you to do something silly for a good cause" 선의의 바보 짓? 착한 바보 짓이라고 해야 하나.역시 미란다다. 정기적으로 스포츠 릴리프에 참여하는 미란다. 맨날 집 안에서 뒹굴거린다고 해놓고 체력이 짱 좋으시다. 몇 년 전에는 galloathon이라고 '말달리기+마라톤'을 합친 행사를 하기도 했다. 말달리기(더그덕, 더그덕)로 마라톤을 하면 달린 만큼 기부할 수 있는 행사. 자기 브랜드를 좋은 곳에, 그것도 재미있게 잘 연결시키는 게 참 멋지다.스포츠 릴리프가 그간 4백만 파운드를 모금했다고 하니 참여율이 대단히 높다. 우리나라 돈으로 65억 원!! 우와, 즐기면서 기부할 수 있는 문화, 그 문화에서 앞장 서는 미란다 최고! 출처 : http://w.. 더보기 미란다처럼 별책부록 미란다처럼: 별책부록 [리디북스(무료)] 전자책 만드는 과정은 블로그 포스팅을 많이 참고했다. #표지표지는 포토샵에서 촌빨날리는 쌍팔년도 비디오테이프 컨셉으로 만들려고 애썼는데... 만들면서 깨달았다. 역시 작정하고 촌스럽고 빈티지하게 만드는 게 심플한 디자인보다 더욱 표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결국 좀 중구난방으로 되었는데 수정을 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손댈지 알 수 없어서 그냥 '별책부록'만 살포시 집어넣었다. #이미지짤방(움직이는 이미지)가 표현이 안 되어서... 안타까웠다. 용량 문제도 있고. (미란다는 움직여야 제맛인데!) 아무튼 그래서 최대한 사진 크기 줄이고 적당히 배치하는 걸로 타협했다. ㅠ_ㅠ #구성처음에는 내용을 다 때려넣을까 하다가... 그건 아닌 것 같아서 구성을 여러번 바꿨다. 초기.. 더보기 미란다 <콜 더 미드와이프> 시즌 5에는 출연 못한다고 ㅠㅠ 출처 : http://www.dailymail.co.uk/tvshowbiz/article-3320291/Miranda-Hart-s-Chummy-won-t-appear-series-five-Call-Midwife.html 시즌5에서 처미를 못 보다니 아쉽다. 그래도 다음 시즌에서는 돌아올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으니 다행인데... 그나저나 는 시즌 몇까지 만들려나. 원작이 있어서인지 쭉쭉 만들어지는구만. 국내에서도 좀 더 많이 시청되었으면 좋겠다. 정식 수입되어도 좋구. 그런데 영화 때문에 아직도 많이 바쁜가 보다. 한국에는 애저녁에 개봉해서 체감이 안 되는데 여러 나라를 돌고 있는가 봄. 다른 배우들에 비해 비중이 큰 것도 아닌데 다 같이 돌아다닌다니 보기에는 좋다만... 요즘 미란다 소식 듣기 어렵네... 더보기 <미란다처럼-별책부록> 제작 중 저번에 이런 복고풍 영화 포스터를 만들었었는데... 만들고 그냥 버리기가 아까워서 요걸로 뭔가를 해볼까 하다가 이걸 표지로 해서 을 만들어볼까 한다. 인쇄까지 하긴 좀 힘들 것 같아서 일단 epub(전자책) 형태로 만들어서 무료샘플책 형태로 배포할 생각이다. 표지는 조금 책에 맞게 조금 수정하고 내용은 책에서 다 쓰지 못햇던 글이나 그림들을 모아서 보너스 책처럼!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미란다 공감 테스트'인데, 미란다를 그리기는 어려워서 히키 캐릭터로 해부렀다. 표지 이미지는 리디북스 epub 제작 가이드를 보니 1160x1600픽셀이 적당하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내부에 공감 테스트 이미지도 그냥 꽉 차게 이미지로 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이미지 내부에 있는 텍스트는 14pt 이상.. 더보기 스티비 역 배우, 사라 해드랜드 인터뷰가 떠서 시트콤 찍기 전에는 미란다와 사라는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고 한다. 미란다가 찾고 있었던 스티비 역은 '키 작은 사람(somebody short to play)'이었다고. ㅋㅋㅋ (사라의 키는 155cm, 미란다는 186cm) 방송하면서 처음 본 사람하고 친해지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둘은 만나자 마자 잘 맞았다고 한다. 그렇게 시트콤 찍으면서 둘이 완전 '절친'이 되어 자주 얘기하고 휴가도 같이 보낸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시즌 1 끝나고 미란다가 액자에 넣어서 스티비에게 선물했다고 함. 훈훈하다. (따수워...) 자연스러운 미소가 예쁘고 너무 보기 좋다. 두 분 행쇼~사라는 찍으면서 이라는 드라마 제안이 들어와서 주연격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아직 은 보지 않았지만 사라도 조금씩 자기 영역을 넓혀 .. 더보기 미란다 영화화? 떡밥! 사라 해드랜드(의 스티비 역)가 라디오에서 "미란다가 를 영화로 만들고 싶어하던데..."라는 떡밥을 흘렸다고!! 두둥!! 아직 떡밥 수준("thinking about"이면...)이라 괜히 설레발 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만. 아주 나중에라도 영화화 되면 좋겠다. >_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