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세청 '창업자 멘토링' 신청 아직 '사업'의 사 짜도 시작되지 않은 것 같지만 어쨌든 '사업'이라는 것을 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분야는 바로 '세무 회계' 분야다. 규모가 작긴 하지만 세무쪽은 정말 관련 책을 봐도 봐도 모르겠다. 숫자에 약한 건 둘째 치고, 신고 양식도 생소하니까 한 고비, 한 고비 뛰어넘기가 벅차다.신고 및 기장 업무를 세무사에 맡기면 월 10만원 정도라서 매출이 어느 정도 이상이 되는 업체는 세무서에 맡겨서 세무 처리를 하곤 한다. (물론 내부에 경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있는 게 보통이다.) 책공장에 검색해보니 복식 기장을 하게 될 때 세무서에 대행을 시작하는 게 좋다는 조언이 올라와 있었다. 어쨌든 난 해당사항이 아니니... 세무서에서 창업자를 위한 무료 교육 같은 걸 해주기도 하는데 아직 들어보지는 않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